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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조사 대상사업 선정

주우정 | 기사입력 2023/10/31 [16:19]
예타 소요 기간 단축 및 통과까지 3개 시도 공동 대응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조사 대상사업 선정

예타 소요 기간 단축 및 통과까지 3개 시도 공동 대응

주우정 | 입력 : 2023/10/31 [16:19]

 

 

 

[충남TV=대전]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사업 본격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마지막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1년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같은 해 11월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까지 선정됐다.

 

광역철도는 시도 행정 경계를 넘어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묶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사업인 만큼 그동안 각 시도는 광역철도 건설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

 

특히 지난달 13일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을 정부에 공동건의 하는 등 충청권 연합을 통해 지역의 동반성장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 반석에서 정부세종청사, 오송,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공항에 이르는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국비 70%, 지방비 30%로 약 4조 2천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철도가 운행되면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90분에서 50분으로 40분 단축돼 정부세종청사 및 청주공항으로의 이동 편의도 증대된다. 

 

예비타당성조사는 향후 조사 수행기관 선정 등을 거쳐 본격 착수될 예정이며, 3개 시도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앞으로 사업 타당성 검증과 평가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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