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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 1호 영업사원...글로벌 투자유치"

주우정 | 기사입력 2023/11/06 [17:07]
최근 유럽 출장, 5개국 5개 기업 5억 3500만 달러 투자협약
김 지사, 유럽 출장 성과 회견…“충남 투자 매력도 높였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 1호 영업사원...글로벌 투자유치"

최근 유럽 출장, 5개국 5개 기업 5억 3500만 달러 투자협약
김 지사, 유럽 출장 성과 회견…“충남 투자 매력도 높였다”

주우정 | 입력 : 2023/11/06 [17:07]

▲ 김태흠 충남지사 기자회견 모습.

 

[충남TV=내포] 김태흠 충남지사가 6일 "유럽 출장에 대해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 충남의 투자 매력도를 높인 세일즈 외교였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 순방 성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순방을 통해 △5개국 5개 기업 5억 3500만 달러 투자협약 △142건 2500만 달러 수출 상담 및 300만 달러 계약 추진 △세계 1위 전력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과 협력 방안 논의 등의 성과를 올렸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투자설명회를 통해서는 “글로벌 불확실성을 해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역동적인 최고의 투자처로 충남을 제안하고, 충남이 유럽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충남의 경제영토를 넓혀 갈 전초기지로 프랑크푸르트에 설치한 독일사무소는 “해외 기업 유치와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흠 지사는 “유럽 금융 허브인 헤센주와는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독일 최대 주인 바이에른주와는 미래 먹거리를 공동 모색키로 했으며,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와는 교육과 탄소중립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글로벌 투자 유치는 이제 시작”이라며 “충남은 전방위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소 럼피스킨 차단 방역과 관련해서 “도내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 예정으로, 면역 확보가 예상되는 이달 중순부터 안정화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소 럼피스킨은 전국 78건, 충남 31건으로, 도내 31호 1361두에 대해서는 모두 살처분을 완료했다.

 

이어 무기발광디스플레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과 관련해는 “사업비 9500억 원으로 비 SOC 분야 역대 최대 규모”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디스플레이 핵심기술·혁신제품·자립공급망 확보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주도하고, 신시장 창출 선도, 디스플레이 공정 내 95% 이상 자립화 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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